목포공생원에 대해서

1999년10월10일 목포공생원을 방문했습니다.
당신은 목포공생원과 타우치치주코(田內千鶴子)씨에 대해서 아시겠습니까?
일본사람들에게도 한국사람들에게도 넓어 알리고싶어서 이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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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생원(木浦共生園)은 한국 목포시에 있는 고아원입니다.
1928년 한국인 윤치호(尹致浩)목사님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1938년 윤목사님은 일본여성 타우치치주코씨와 결혼하셨습니다.
1945년 일본이 패전해서 일제시대는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잠시후 6.25전쟁이 나서 그때 윤치호 목사님은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치주코씨는 6.25이후도 일본에는 도라가지 않고 고생많은 시대를 일관해서 고아들을 돌보았습니다.
치주코씨는 1963년 한국문화훈장을 수여 받아들이고 1968년에 돌아가셨다가 그때 목포역앞에 3만인 시민참례자가 모여 되었답니다.
이후도 윤치호목사와 치주코씨의 마음은 아들 윤기(尹基)씨가 이어받고 그리고 손자인 윤녹(綠)씨가 받았습니다.
1989년 오사카에 있는 재일교포를 위한 양로원 "고향의집" 을 비롯하여 일본에서도 사회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한국의 나머부 서해안에 위치한 인구 약20만의 한구도시입니다.
가까은것에 전도와 다도해국립공원이 있습니다.서을부터 기타와 배낭을 지지키고 목포로 향했습키다.
버스로는 약5시간반 새마을호로 4시간반 골립니다.
버스터미널은 약한 교외여서 다시 시내버스로 목포역앞에 갔습니다.
목포역은 호남선종착역이고 해안족에 가면 목포항 그리고 패리터미널이 보입니다.
도착했던때 벌써 맘였는대 그날 묵을 여관찾았다가 잠시후 번화가로 나갔습니다.
토요일이니까 거리는 음식점은 많은사람들로 붐비고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공생원에 전화해서 "견학해서 아이들에게 클래식기타 연주를 들려주고싶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공생원은 관강지아니라서 여행안내지책에는 게재되지 않았지만,목포에 있는 택시기사라면 누구나 다 알았습니다.
택시 타고 "공생원 가새요" 라고 하면 됩니다.공생원은 유달산(儒達山)기슭에 있는 한걱한 곳에 있습니다.


공생원은 3세부터 23세 대하생까지 약130명 아이들이 살고있습니다.
올해 8월 큰 태풍이 몰아쳐서 공행원의 건물에도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불행중의다행으로 아이들에게는 부상이 없었습니다.
여러분게서도 공생원에 지원과 도음이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방문했기때문에 윤녹(尹綠)원잔님이 만날스 없었지만
직원이 친절하게 아내해주셔서 아이들을 모아 클래식 기타연주희를 할수있고
즐곱게 교류할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유달산과 무엇보다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1999년10월10일)

다음해 2000년9월14일,다시 공생원에 방문했다가 그때 尹綠원장님하고 만날수 있었습니다.
尹綠원장님은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있고 멋진 분였습니다.
2001년 4월부터 공생원의 원장님이 사촌자매인 정애라(鄭愛羅)원장님에게 교대하고 있었습니다.
尹綠원장님은 현재는 명예원장으로서 일본과 한국 랑국의 중개하는 일을 하고계십니다.